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타임 보조배터리!! 생각보다는..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타임 보조배터리!! 생각보다는.. ●●

[직접 구입하여 사용한 사용기입니다.]

어드벤처타임의 덕후인 저는

보조배터리가 출시됨을 알자마자

지르게 되었어요~!!

지르고 4~6개월정도 사용 후 적는 사용기에요.

어드벤처타임 보조배터리는

Power Bank社에서 제작된

보조배터리계 나름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제작이 되었어요.

용량은 5,000mAh로 단일제품으로 제작되었고,

비모, 제이크, 핀으로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 되었어요.

제가 리뷰할 제품은 핀 제품으로 리뷰를 하겠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사양등 안내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상단부분에는 개봉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패키지 하단부분에는 개봉실이 존재하는데..

상단부분에는 개봉실이 없으므로 이게.. 필요할까 생각이 드네요.

둘 다 있던지.. 둘 다 없던지..

패키지 뒷면 아랫부분에는 정품 홀로그램스티커와 가격이 나와있어요.

19,900원이긴 한데.. 좀 비싼감이 없잖아 있죠.

노골적으로요..

요즘 조금만 돌아다녀도

괜찮은 10,000mAh용량 보조배터리가

1만원~1만원초반대인데..

~제품 개봉~

제품구성은 심플하게 본품(+8핀젠더), USB충전 케이블이 있어요.

깔끔하게 프린팅된 이미지..

핀이 이쁜거지 뭐..

제품사진

케이블의 모습이에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인데..

흠.. 제품 내구성은 그닥 좋지 못해요.

한 한달정도 쓰지못해 망가져버렸거든요..

이 역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8핀젠더입니다.

아이폰을 쓰지않아서..

써본적은 없습니다.

사이드에 있는 점선은 마치 바느질한 것처럼 디자인된 모양입니다.

처음에 설마 이미지로만 보던 저는 설마.. 가죽? 하는 마음에..

내심 기대했는데 그냥 플라스틱이에요.ㅋㅋ

표면은 매끄럽지않고 오돌톨톨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심한건아니고..

그립감이 좋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다만, 마치 중고마냥...

새제품인데 여기저기 뭐가 묻어있고

인쇄마감처리가 깔끔하지 못합니다.

무얼위해 거금 19,900원이라는 가격이

측정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덕후지갑을 털려는 바가지상술인가..

 

제품 사이드 부분입니다.

역시 깔끔하지 못한 프린팅으로

퍼렇게 뭐가 다 묻어있네요..

안쪽 모습입니다.

역시 깔끔하지 못해요.

실망실망

보조배터리에 달려있는 충전케이블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편해요.

물론 어드벤처타임 보조배터리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이미 많은 제품이 이런 형태로 나온게 있는데요.

이게 진짜 따로 케이블 챙기지 않아도 편해서

개인적으로 추천해요.

깔끔하지 못한

어드벤처타임 보조배터리..

흑흑..

그래도 전체적인 모습에는

예쁘고다고 생각이 들어요.

디자인면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한창 더운 날에 써봤기에..

휴대용 선풍기에 사용해보는 모습.

어드벤처타임 5,000mAh 보조배터리

팬심으로

덕심으로

구입하게된 보조배터리.

저는 솔직히 이 제품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이 산지 일주일도 안되어..

(기억엔 사흘쯔음?)

간헐적으로 3번중 4번씩 핸드폰 충전이 되지도않고,(불량)

충전기에 꽂아놓고 잤는데도 보조배터리 충전도 안되어있고,(불량)

교환요청하고 제품을 보냈더니..

자기는 정상작동된다고 안바꿔줄려고하고..

입씨름을 해서 겨우겨우 받았는데,

그마저도 제품박스없이 보냈다고...

똑같이 교환제품을 박스없이 보내더라고요.

사실 저 박스 누가 갖고있겠어요.

택배받으면 제품만꺼내서 버리죠.

박스 안줘도 괜찮긴한데..

이게 고객입장에서는..

썩 만족스럽지 못하는 서비스였네요.

그렇다고 저렴하거나 싸게나온 제품도 아닌데 말이에요.

에이빈이라는 곳에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온라인CN샵과 같은 곳 이더라고요.

어탐덕후로써 온라인CN샵에서도 종종 구입하는데...

여러모로 실망이 많았던 제품이에요.

보조배터리는

보조배터리을 전문으로

잘 나온 제품을 구입하여!!

원하는 스티커를 부착하심을

추천합니다.!!ㅋㅋ

어드벤처타임

5,000mAh 보조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