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TILL OFFINICHE USB 3.0(HUB)304 / USB Type C 케이블 (CBL01)

[이 사용기는 컴웨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필드테스트 제품은 USB포트인 MAXTILL OFFINICHE USB 3.0(HUB)304입니다.

그리고  MAXTILL OFFINICHE USB Type C 케이블 (CBL01)입니다.

줄여서 304, C타입케이블이라고 하겠습니다.

304같은 경우 요즘시대에 웬만한 전자기기는 거의 USB포트로 사용되어

부족한 포트갯수를 늘려주는 콘덴서 멀티탭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에게 거의 필수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꼭 필요한 제품인데요.

이번 MAXTILL에서는 어떤 제품을 가지고 왔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C타입 케이블의 패키지박스 모습입니다.

304의 패키지 뒷부분에는 USB2.0을 지원한다고 적혀있으며, 개별 전원 스위치

그리고 무상보증기간이 1년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MAXTILL OFFINICHE USB 3.0(HUB)304

MAXTILL OFFINICHE USB Type C 케이블 (CBL01)

현재 리뷰중인 제품은 Pink색상의 제품입니다.

케이블은 직조케이블로 이루어져있으며, 케이블이 다소 두꺼워 꼬이거나 단선될 위험은 적어보입니다.

304허브같은 경우 총 4개의 포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개별로 전원버튼이 존재합니다.

304허브의 케이블은 일반 케이블로 이루어져있으며, 두께가 다소 두꺼운편으로 꼬이너가 단선될 위험이 적습니다.

사용 모습

304허브는 각 포트마다 전원버튼이 있으며, 버튼을 누를시 짤깍소리와 함께 LED가 점등됩니다.

C타입 케이블의 경우 단자가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케이블 두께가 굵어 꼬이거나 단선될 위험이 적습니다.

글을 마치며...

현재 글을 작성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다나와 최저가 13,500원으로 가격대비 훌륭한 마감이라고 생각하며

디자인 또한 무난하고, 직조 케이블과 전원 스위치등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1년 무상 AS지원 또한 크나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C타입 케이블의 경우 현시간 기준으로 3,900~4,000원대로 가격이 잡혀있으며, 케이블 품질을 생각해보면,

정말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